6월 6일, 화덕초 대파불고기가 20번째 점포로 부산 서면에 오픈한다.

화덕초 대파불고기는 고급 화덕에서 기름기를 쏙 빼고 1차 초벌하여 고기 냄새와 연기가 거의 나지 않는 특징이 있다. 또한 높은 가성비로 점심, 저녁, 회식 모두 성황을 이루는 구조로 꾸준한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외식업 초보자도 창업이 가능한 원팩 시스템 조리와 대기업인 CJ와 업무제휴로 원활한 식재료 제공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오는 6월 6일 20번째 오픈하는 화덕초 대파불고기 부산서면점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화덕초 대파불고기 가맹점을 전국에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화덕초 대파불고기는 최근 5월에 오픈한 부산서면점(황재균 점주), 창원상남점(박종법 점주) 외 창원도계점, 노원점, 우송대점, 전주고사본점, 강대점, 이수점, 이천갈산점, 마산합성점, 중동롯데점, 양주점, 홍대점, 광주경안점, 중동현대점, 송탄점, 제천점, 병점점, 수원본점 까지 현재 20개가 오픈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화덕초 대파불고기 부산 서면에 20호점 오픈!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