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컴퓨터 그래픽 기술 기반 인터렉티브 콘텐츠 제작 전문회사로 출발한 인디고엔터테인먼트(대표 김주철)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경주타워 프로젝션 매핑,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경주 석굴암 디지털 헤리티지 콘텐츠 제작 등의 사업 수행을 통해 특수 영상 분야에서의 제작 기술력과 공로를 인정받았다. 3D(3차원) 서클비전(360도), 4D(4차원) 돔, 프로젝션 매핑, VR 등의 분야에서 노하우를 축적해온 인디고엔터테인먼트는 콘텐츠 제작(소프트웨어 분야)뿐만 아니라 관련 전시시스템 설계(하드웨어 분야)를 함께 수행하며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