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연도대상
현대해상은 12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2016년 최고 실적을 올린 설계사를 뽑는 ‘2016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 방미자 씨(설계사 대상), 남상분 씨(대리점 대상), 박찬종 현대해상 사장.

현대해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