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10% 늘어난 1만1000명 채용 예정
[ 김하나 기자 ]KT(31,550 +0.64%)가 2017년 상반기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KT그룹의 전체 채용규모는 1만1000명 수준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한 수준이다. KT는 450명 채용할 예정이며 이는 전년 406명 대비 10% 증가한 규모다. KT는 상반기에 신입, 석·박사 채용을 통해 25개 직무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경영·전략, 마케팅기획, 영업마케팅, 네트워크, 에너지, 보안, IT, AI 등 8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인재 채용의 가장 큰 특징은 열린 채용이다. 기존에 KT가 능력 중심의 열린 채용으로 진행했던 스타오디션과 달인 채용을 KT 스타오디션으로 단일화했다. KT 스타오디션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단위로 실시한다.

KT 스타오디션은 입사지원서로 표현할 수 없는 지원자들의 열정과 경험을 5분간 자유롭게 표현하는 KT만의 열린 채용이다. 해당 전형에서 선발된 인원은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오는 9일 KT 광화문 이스트(East) 빌딩에서 잡페어(Job Fair)를 개최한다. 잡페어에 참석하는 지원자들은 직무 상담, 취업 상담을 비롯해 이번 채용과 관련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KT 잡페어는 사전접수 없이 방문하는 모든 참가자를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은 오는 3일부터 17일까지다. 채용 분야 및 직무, 향후 일정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KT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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