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오는 5월 말까지 KB네트워크 환전 서비스와 외화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해 외화 현찰을 사는 개인 고객에게 최대 80%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국민은행 영업점에서 500달러 이상 외화 현찰을 사는 고객이 희망하면 여행자보험 무료 가입 혜택을 주기로 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