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승호 기자 ] 10일 네스카페 이태원점에서 올라 퍼슨(Ola Persson) 바리스타가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를 이용해 라임과 시럽을 넣은 일명 커피비니아를 선보이고 있다.

올라 퍼슨 바리스타는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만 있으면 집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재료로 누구나 바리스타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문승호 한경닷컴 기자 w_moon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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