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차등보험료율제 발전 기여 포상
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왼쪽 여덟 번째)는 29일 차등보험료율제 발전에 기여한 10개 금융회사 담당 임직원에게 포상을 했다. 예보는 2014년부터 금융회사 경영위험에 따라 예금보험료율을 달리 매기는 차등보험료율제를 시행하고 있다.

예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