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숀다 라임스 숀다랜드 CEO
“나는 직원에게 내 사무실에 들어올 때 문제가 아니라 해결책을 들고 오라는 원칙을 제시한다. 사람들은 결정권자가 되길 두려워한다. 그렇기 때문에 권한을 부여받는 걸 원치 않는다. 그러나 내가 언제까지 그들 옆에 서서 어깨너머로 뭘 하는지 감시할 수는 없다.”

-미국 드라마 제작사 숀다랜드의 숀다 라임스 CEO, 패스트컴퍼니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