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서울대 "그린 바이오 기술 공동 개발"
서울대가 대기업과 그린 바이오 기술을 공동개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린 바이오는 농·축산업에 적용된 생명공학 기술이다.
LG화학과 서울대는 향후 5년간 50억원가량의 연구비를 투자해 병충해에 강한 작물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MOU 체결식에는 LG화학 최고경영자(CEO)인 박진수 부회장(오른쪽)과 정철영 서울대 농생대 학장 등이 참석했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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