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로비라운지 등에서 딸기 디저트 뷔페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내년 1월부터 4월16일까지 주말(금요일 포함) 각 호텔 로비라운지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스카이라운지'에서 운영한다. 가격(성인 기준)은 스카이 라운지는 5만5000원, 로비라운지는 4만5000원이다.
인터컨티넨탈 호텔, 내년 딸기 디저트 뷔페 운영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