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0대 젊은이들이 디지털채널 운영 방안을 기획하고 마케팅 아이디어를 내는 ‘S20 디지털 마케팅 챌린지 2017’을 연다. 다음달 중순까지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된 30개 팀은 내년 2월 초 2박3일간 치르는 본선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