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카마로SS, 예술품 되다…서울디자인페스티벌 전시
이번 작품은 공간 디자이너인 김치호 치호앤파트너스 대표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카마로 이즈 아트(Camaro is Art)'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에서 한국GM은 강렬한 내외장 색상으로 제품 성격을 극대화 한 카마로SS 볼케이노 레드 패키지를 공개한다.
이번 작품은 착시 현상을 형상화했다. 또 7개의 거울을 통해 카마로의 형상을 다각도에서 볼 수 있게 했다.
이일섭 한국GM 마케팅본부 전무는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을 통해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예술로 승화된 카마로SS를 고객들에게 다시 한 번 각인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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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보다 가성비 좋다"…외국 MZ들 다시 찾는 동네 [신현보의 딥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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