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인도네시아 은행 합병…현지 영업망 인프라 구축
신한은행은 지난해 8월 뱅크메트로익스프레스를 인수하고 지난 5월 은행명을 BSI로 바꿨다. 작년 말 인수한 또 다른 현지은행인 CNB를 BSI에 합치는 방안을 추진했다. 인도네시아 금융감독국은 지난달 25일 두 은행 합병을 승인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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