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5일 서울 금천구 동일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고민 사연을 공유하는 토크콘서트인 ‘아주 사소한 고백 - 찾아가는 아사고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콘서트는 현대해상이 학교폭력, 학업 스트레스 등의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고자 2012년부터 진행한 프로젝트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