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셋톱박스 내비 'BF600G' 출시
파인디지털이 디지털 셋톱박스 내비게이션 신제품(모델명 BF600G·사진)을 내놨다.

BF600G는 차량 인테리어는 바꾸고 싶지 않지만 순정으로 장착된 내비게이션이 불편한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다. 셋톱박스 본체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를 유지할 수 있다. 기존 순정 제품의 LCD와 핸들 리모컨, 조그다이얼, 후방카메라도 그대로 쓸 수 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