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아시아·태평양지역 구매 리더상’
LG전자는 구매 정책을 혁신하기 위해 지난해 전담 데스크를 신설하고 품질 및 법무 등 유관부서와 협업해 구매계약 협상 가이드와 정책을 수립했다. 구매계약 체결에 따른 리스크는 최소화하고 계약관리 능력은 끌어올렸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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