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보험료 낮추고 보장 늘린 암보험 출시
표준형보다 약 35% 저렴한 보험료로 이용할 수 있다. AIA생명은 또 체증형 상품을 선택하면 20년간 매년 보험금이 10%씩 늘어나 일반암에 대해 최대 9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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