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다문화 어린이 대상 금융교육 실시
KEB하나은행은 소외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국내외 공부방 설치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혜진 KEB하나은행 사회공헌문화부 차장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의 교육, 문화 격차 해소를 통한 사회 통합을 위해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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