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 기업인 AT커니는 20일 대우정보시스템과 함께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보험업 환경 변화의 영향과 대응 방향’ 주제의 세미나를 열었다. 이재엽 AT커니 이사는 장기적으로 저축성 보험 비중을 줄이는 대신 보장성 보험 판매를 늘리고, 50년물 국채에 투자하는 등의 방식으로 새 국제회계기준(IFRS4 2단계) 도입에 대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