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은 인터넷 보험 브랜드 ‘올라잇’이 22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리는 IT마라톤 ‘2016 웨어러블런’ 행사를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웨어러블런은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하고 10㎞를 달리며 운동량 측정 기능 등을 체험하는 대회다. 알리안츠생명은 행사장에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