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원장 "갤노트7 케이스·액세서리 구매자 구제도 필요"
최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국정감사에서 "갤럭시노트7의 케이스, 잭을 구매한 사람들에 대한 구제책은 안나오고 있다"는 새누리당 박대출 의원의 질의에 "당연히 필요하다"고 답했다.
해당 제품의 케이스와 충전 잭, 액정 보호 필름 등은 수만원에 달해 이 역시 환불할 경우 상당한 규모의 액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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