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은 네팔의 최대 힌두교 축제 ‘다샤인(Dashain)’을 기념해 9일 본사 강당에서 국내에 거주하는 네팔 근로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 세미나를 열었다. KDB생명은 실생활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산관리 교육을 근로자들에게 제공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