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글로벌 선사들의 인수합병(M&A)과 해운동맹 재편이 진행되고 있는 해운 시장에서 향후 2년 동안 생존을 위한 사투가 벌어질 것이다. 우리는 짧은 시간 내에 흐트러진 전열을 바로잡아야 한다.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고 수익 창출 기반을 재정립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지속성장이 가능한 회사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30일 취임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