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의 카드뉴스
저출산 고령화 저성장 시대를 맞아 미래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한경미디어그룹이 해결 실마리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에 한발 앞서 1970년 대 경제 선진국에 진입한 뒤 1990년 초반부터 장기 침체를 겪고 있는 일본이 '답'입니다. 우리나라가 일본의 간 길을 그대로 따라가진 않겠지만, 일본의 '과거'와 '현재'는 우리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일본을 잘 들여다보면, 한국의 갈 길이 보입니다.


한경미디어그룹이 ‘뉴 아베노믹스 시대, 한일 시장 전망’을 주제로 9월30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제11회 일본경제포럼을 개최합니다. 국내 최고 일본 전문가들이 나와 한국과 일본의 정치, 경제, 사회 현상을 분석할 수 있는 통찰력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포럼은 △아베노믹스의 평가와 새로운 전개(이종윤 한일경제협회 부회장) △일본 주식시장, 살아날까(유동원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전략팀장) △한일 정치외교관계, 개선되나(이원덕 국민대 교수) △일본 건설부동산 시장 전망(이상영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 △주목받는 일본 농업혁신 전략(이춘규 박사, 연합뉴스) 순으로 진행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대학생들은 사전 신청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문의: 한경닷컴 일본경제연구소 사무국 이지완 사원 (02)3277-9960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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