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임직원 한옥마을 걸으며 소통
삼성화재는 지난 24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안민수 사장(가운데)이 임직원 80여명과 함께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화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