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1
추석을 앞둔 8일 오전 서울 한화 아쿠아플라넷63에서 외국인 수중공연 전문가들과 한복을 입은 아쿠아리스트가 한가위 인사를 전하고 있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