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 "'37 그릴 앤 바'서 서울불꽃축제 야경 즐기세요"
콘래드 서울은 대표 레스토랑 37 그릴 앤 바가 다음달 8일 서울불꽃축제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디너 코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코스는 불꽃축제를 형상화한 초콜릿 성냥 디저트를 포함해 총 6단계로 구성했다. 가격은 1인 기준 19만원(세금 포함)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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