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풀만·노보텔·이비스 등 전국 7개 계열 호텔에서 사용 가능한 통합상품권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상품권은 1만·5만·10만원권 등 세 종류로 출시됐다. 객실·레스토랑&바·베이커리·연회·스파까지 호텔 내 다양한 업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각 호텔 프론트 데스크에서 현금 또는 법인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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