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제조·직매형 의류(SPA) H&M은 가을 신학기를 맞아 아동용 '백 투 스쿨'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대도시의 스트리트 패션과 록스타의 스타일을 반영해 디자인했다고 전했다. 봄버 재킷과 다양한 무늬의 셔츠, 스커트, 조거 팬츠, 스웨트 셔츠 등이 주력 제품이다.
H&M, 아동 컬렉션 '백 투 스쿨' 출시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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