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밴드 미스핏 샤인2·레이 국내 출시…13만9천원
파슬그룹은 작년 11월 스마트밴드 제조사 미스핏을 인수했다.
미스핏 샤인2는 기존 샤인보다 몸통이 얇은 것이 특징이다.
3축 가속도계와 자력 센서로 이용자의 움직임을 더욱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레이는 본체가 원통 모양의 알루미늄으로 돼 있다.
50m 방수와 6개월 동안 지속하는 배터리가 특징이다.
가격은 샤인2와 레이 모두 13만9천원이다.
전국 백화점 내 파슬코리아가 운영하는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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