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침수 피해 차량 수리비 지원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10월까지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차량에 수리비 지원과 무상 견인 서비스 등 특별지원 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 기간 수해로 보험수리를 받은 소비자는 자기부담금(면책금)을 50만원 한도로 지원받는다. 유상수리(비보험)를 받은 소비자는 수리비를 500만원 한도 내에서 30% 할인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