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테라스서 '페루 푸드 페스티벌'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뷔페 레스토랑 테라스가 오는 29일부터 8월11일까지 주한 페루 대사관과 함께 함께 '페루 푸드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기간 테라스는 페루 현지의 셰프를 초청, 페루 요리를 뷔페 형식으로 선보인다.

세비체·치차론·데 갈리나 등 대표적인 요리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주중 점심은 7만2000원, 주말 점심 및 저녁은 9만8000원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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