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후안 카를로스 토레스 바쉐론콘스탄틴 CEO
“260년간 쌓아온 우리 브랜드 명성이 대부분의 젊은 고객에게 의미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과거에 성공을 거뒀다는 이유로 변화를 게을리하면 소비자에게 상품을 팔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바쉐론콘스탄틴의 후안 카를로스 토레스 CEO, 시계 전문지 호트타임스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