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갤러리아면세점63이 주급 2만달러(약 2300만원)의 여행가이드 3명을 모집하는 ‘골든 찬스 인 더 골드바’라는 이벤트를 연다. 한국 중국 일본 국적으로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0월3일부터 9일까지 갤러리아면세점63이 있는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근무하면서 63빌딩과 서울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는 업무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