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으로 간 LG OLED TV
지난 4월부터는 헝가리 국립미술관에 LG전자가 OLED TV를 설치하고 현지에서 이뤄지고 있는 피카소 작품전과 관련된 내용을 TV로 알리고 있다. 박형세 LG전자 HE해외영업그룹장은 “OLED TV가 전하는 화질은 공연이나 작품을 현장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