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은 포스코와 7천211억원 규모의 원료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35.6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36년 9월 12일까지다.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hyunmin623@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