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인류는 사물인터넷(IoT)이란 새 시대를 맞았고, IoT는 이미 우리 생활과 일하는 방식을 스마트하게 바꾸고 있다. 지금의 IoT는 개개인의 삶에 변화를 가져오지만, 앞으로는 사회 전반으로 파급력을 확대하고 혁신을 가져와야 한다. IoT 본격화를 위해선 개방과 협력은 필수다. 어떻게 잠재력을 끌어올려 인류에게 주는 가치를 키울지 지금 함께 생각을 모아야 한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2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IoT 정책포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