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4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이다.

새롭게 발행하는 우선주는 2천만주이다.

(서울연합뉴스) 김현정 기자 khj9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