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재무] 연 매출 800억대인 의약품 제조·판매업체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체인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비상장사인 이 회사는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매출 채널을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는 업체로 평가받는다.

자산 규모는 500억원 수준으로 매년 800억원대의 매출과 10%가량의 영업이익률을 내고 있다. 화장품 및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에서 직접적인 시너지가 가능한 투자자를 찾고 있다.

김태호 기자 highkick@hankyung.com

◆알림=위 기업의 투자안내서(티저)는 마켓인사이트(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 부대표(ssyoo@samil.com), (02)709-0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