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모든 임직원이 각자 맡은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가 돼야 한다. 지성과 인성을 갖추는 동시에 팀워크를 통해 집단 지성을 이끌어내는 게 중요하다.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소통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자. 이를 통해 경쟁사와 초격차를 벌리는 게 우리의 목표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지난 3월 임직원 메시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