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심판' 미국 와인 40주년 기념 할인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는 40년 전 미국 와인이 프랑스 와인을 누른 ‘파리의 심판’을 기념, 당시 우승 와인 ‘샤토몬텔레나 샤도네이’ ‘스택스 립 SLV 카베르네 소비뇽’을 30일까지 40% 할인한 36만원에 판매한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