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스페인의 '페인트통 감자칩 보닐라'를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판매 점포는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목동점, 판교점이며 점별로 일일 250개 한정 판매한다.

보닐라는 1932년부터 엄선된 감자, 올리브오일, 천일염을 사용해 감자칩을 생산하고 있다. 판매 가격은 2만7000원이다.
현대백화점, 스페인 '페인트통 감자칩' 판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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