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6년 5월13일~2016년 5월19일) 893社
나이스평가정보가 집계한 서울 지역 신설법인은 550개였다. 인천(88개) 부산(82개) 광주(55개) 대구(50개) 대전(42개) 울산(26개) 등이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 및 기타가 334개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유통(190개) 정보통신(90개) 건설(72개) 관광 및 운송(37개) 전기전자(28개) 순이었다.
서울에서는 철근 콘크리트 공사를 하는 가은파트너스(대표 김수일)가 자본금 2억원으로 개업했다. 인천에서는 중고자동차 수출을 하는 쿠람엔터프라이즈(대표 쿠람샤흐자드)가 자본금 1억원으로 문을 열었다. 부산에서는 스크린 야구 회사인 쓰리팍스(대표 김민정)가 자본금 1억원으로 창업했다.
이현동 기자 gr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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