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삼성디스플레이, 미국서 차세대 OLED 공개
LG디스플레이의 77인치 OLED 패널은 명암과 색 정확도, 시야각 등에서 현존 최강 화질로 평가받는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삼성디스플레이의 5.7형 플렉서블 AMOLED는 두께 0.3㎜에 무게 5g으로 얇고 가볍다. 해상도 역시 최고 수준이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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