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눈이 녹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눈을 밟아 길을 내는 사람이 결국에 승자가 되는 법이다. 꿈을 품고 열심히 가다보면 미래는 점점 커지게 돼 있다. 절실함은 새로운 길을 열리게 한다. 안 된다고 생각하면 시작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10일 구미사업장에서 열린 이공계 대학생 대상 특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