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인천~일본 오키나와 매일 뜬다
대한항공이 인천~일본 오키나와 노선을 매일(주 7회) 운항한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20분이다. 이진호 대한항공 한국지역본부장(왼쪽 줄 두 번째)을 비롯한 대한항공 관계자와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들이 5일 신규 취항 기념식을 열었다.

대한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