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프로 라인 3종 출시
애경은 색조 전문 화장품 브랜드 루나가 프로 라인의 베이스메이크업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워터 밤, 라이팅 베이스 SPF 30 PA++, 컨실 파운데 SPF 35 PA++ 등 3종이다.

프로 라인은 깔끔한 화장을 완성할 수 있도록 보습력을 높여주고, 펄을 함유해 입체적인 피부표현을 돕는다고 애경 측은 전했다. 가격은 2만3000~3만원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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