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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행연합회(회장 하영구·앞줄 가운데)와 사원은행은 지난달 30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공원의 친구 되는 날’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은행 임직원과 가족 550여명이 참여해 죽은 나무 정리하기, 나무 심을 땅 마련하기, 묘목 식재 등의 활동을 했다. 이 행사는 4월부터 11월까지 전국 8개 지역 25개 공원에서 릴레이 형태로 진행된다. 은행연합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