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스티브 심스 배지빌 최고디자인책임자
“기업의 혁신을 위해서는 공유와 협력의 문화를 이뤄야 한다. 좋은 아이디어는 토론을 통해서 나오고, 다른 부서나 팀의 동료로부터 생산적인 대화를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협력의 문화는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계획적인 노력을 통해 이뤄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게임화 소프트웨어 업체 배지빌의 스티브 심스 최고디자인책임자(CDO), 포천 기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