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황창규 KT 회장
고객 눈치를 보는 것에서 글로벌 1등 기업이 만들어진다. 성장을 위해서는 시장에서 싸우는 방식을 달리해야 한다. 예전에는 기업이 고객에게 상품을 떠밀며 파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고객의 필요를 분석해 상품을 쓰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해야 한다.

-황창규 KT 회장, 18일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